8월 6일 대만관련 해외 속보입니다. 대만 미사일 제조관리감독자 출장지 호텔에서 급사했다는 뉴스입니다. 대만의 미사일 제조를 관리 감독하던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의 부원장 장양씨가 6일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해당 연구소 연구원이 밝혔습니다. 대만 주변에서는 중국이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일이라 그의 죽음에 의구심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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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미사일 제조관리감독자 출장지 호텔에서 급사
장양 연구원은 8월 6일 아침 대만 남부 핑둥 현 항춘 진 호텔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으며, 검시 결과 사인은 심근경색 및 협심증으로 판단됐다고 밝혀졌습니다.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장양 씨는 출장 중이었습니다. 올해 들어 부원장에 취임해 다양한 미사일 제조를 관리 감독해 왔습니다. 아래는 이 속보뉴스(대만 미사일 제조관리감독자 출장지 호텔에서 급사)에 대한 글로벌 시민들의 반응입니다.
"완전범죄를 꾀하는 세력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 한 건이 그로 인한 것인지는 증거인멸을 하게 되면 미궁에 빠집니다. 이러한 대만의 평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람은 식사부터 행동까지 지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모든 것이 음모로 여겨집니다. 코로나 유행 2년 전부터 누군가의 줄거리 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견딜 수 없습니다. 물론 큰 희생이 따를 것으로 알고 대의를 위한 것입니다."
어쩌면 대만의 고민의 다른데 -- 중국과의 전쟁은 생각치 않아
대만의 미사일 제조관리감독자 출장지 호텔에서 급사에는 무관심?
"대만은 원래 해방군과 싸울 의사 제로입니다. 전민 개병도 안하고 지하 어디까지나 깊이 방공호 파지도 않고, 공격해 오면 손들고 손들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모두 중국인이니까요! 본토 중국에 300만명이나 살고 있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5만 명과 엄청난 차이입니다. 하지만 미일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만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크라이나의 전철을 밟지 않아도 될까요?"
중국, 대만 본섬 공격 모의훈련으로 군사훈련 일상화 계획
"아베 전 총리의 국장 등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중국의 움직임에 어떻게 대응하는 것입니까? 대화라면 시진핑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 개각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바짝 신경쓰지 않으면, 오키나와의 센카쿠 제도는 빼앗길 수 있습니다. 중국은 오키나와의 센카쿠 제도가 원래 중국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까말입니다."
"오키나와와 그 주변의 섬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나하에는 대만처럼 은신처가 없습니다. 별로 지하도 없습니다. 지하철도 안 달리고 있으니까요. 어디로 대피하죠? 지도자는 함께 싸우자고 했지만, 일본은 그런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일본은 폴란드처럼 대만의 피난민을 받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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