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펠로시 안만나고 전화통화만, 중국배려인가 - 일본 반응입니다. 한편 최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대만에 이어 한국을 찾은후에 8월 4일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만 했습니다. 윤대통령 자신은 휴가를 쉬면서 전적으로 펠로시 의전 및 접견은 국회 의장에게 맡긴 셈입니다. 한국에서는 어떻게 보면 늘상 한미동맹 강화 운운하면서 이렇게 중요한 인물(미국 서열 3위)이 방문했는데, 잠시 휴가지에서 돌아와 만나야 되지 않았는냐는 의견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일본 반응은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니다. 윤대통령 펠로시 안만나고 전화통화만, 중국배려인가? - 일본내 반응 8/4일 저녁 일본 아사히 신문 보도 - 한국 대통령궁 관계자에 따르면 펠로시 씨는 한미동맹을 기축으로 인도 태평양 지역의 질서를 세워..